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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펀디의 첫 정규 앨범 ‘GOLDEN ERA’
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의 무드를 담고 있으며 뉴잭스윙, 펑키, 붐뱁 등 그가 지금까지 음악적 자양분으로 삼았던 다양한 장르가 앨범 안에 녹아있다.
강릉을 테마로 하고 있는 강릉바다와 하슬라 그루브를 시작으로 본인의 이야기를 담백하게 풀어내는 제자리 걸음과 넋두리. 사랑을 테마로 하는 세레나데와 괜찮은 줄 알았어.
앨범의 후반부를 장식하는 모두 다 같이와 청춘까지. 다양한 테마와 장르가 하나의 앨범안에 유기적으로 묶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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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릉바다
2. 하슬라 그루브 (with DJ BWAVE)
3. 제자리 걸음 (with ALTIUS )
4. 넋두리
5. 세레나데 REMIX (feat. 민우)
6. 괜찮은 줄 알았어
7. 모두 다 같이 (feat. MC SOO)
8.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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