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미니앨범 [COME TO ME]

섹시한 마성의 남자로 컴백한 비트윈!!

드디어 돌아왔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절제된 섹시미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한층 더 성숙해진 비트윈은 더욱 탄탄해진 앨범으로 새로운 색을 보여주기 위해 긴 공백 기간을 깨고 [COME TO ME]로 많은 여성들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를 다짐했다.

뜨거운 여름을 그들만의 강렬함으로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한 층 더 높아진 비트윈은 2nd Mini Album [COME TO ME] 의 타이틀 곡 “니 여자친구” 에서 친구의 여자친구를 뺐고 싶은 다섯 남자들의 스토리를 담았으며 각기 다른 매력을 어필하다 결국에는 친구를 배신하고 그녀와의 아찔한 상상 속에서 위험한 사랑에 빠진다. 2016년 올해 하반기를 시작으로 두 번째 미니앨범 [COME TO ME] 에서는 비트윈이 새로운 컨셉을 시도한 만큼 이번 활동을 통해 성장한 아이돌 그룹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력적인 마성의 컨셉으로 돌아온 다섯 남자의 두 번째 미니앨범 [COME TO ME] 그들을 만나보자.

★ 앨범 타이틀곡 < 니 여자친구 > ★

비트윈[BEATWIN]의 보이 크러쉬(Boy Crush) 매력을 한껏 보여줄 미니앨범 [COME TO ME]의 타이틀곡 ‘니 여자친구’는 친구의 여자친구를 소개 받아 첫눈에 반한 다섯 남자들의 대범하고도 위험한 데쉬가 그려지며 수록곡 ‘Broken'이 친구와 우정 사이에서 갈등하다 결국 사랑을 택한 다섯 남자들의 스토리가 담겨있다.

디스코펑크가 가미된 댄스팝(Dance pop) 알앤비(R&B) 장르로 후렴구는 누구나 한번 들으면 잊혀 지지 않는 강력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무장 되어있다. 곡의 전반적인 흐름에선 레트로한 비트와 그루브한 사운드까지 느낄 수 있는 곡으로 노랫말 또한 듣는 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직설적인 표현과 독창적인 가사 말들로 꾸며져 있다. 특히 내용에선 누구나 한번쯤은 느낄 수 있는 감정을 포인트로 잡고 있어 곡을 자세히 들어보면 가사에서도 재미와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곡이라 할 수 있다.

1.니 여자친구

2.Broken

3.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