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용 CD로 자켓에 잔흠집이 약간 있고 not for sale 표시가있으나 나머지는 양호한 상태
대한민국 #1 감성 락밴드
M.C. the MAX 스페셜 앨범 [Rewind & Remind]
* 팬들을 위한 럭셔리 디지팩 케이스 & 특별한 가격!!
이번 앨범은 공백을 앞두고, 10년 음악활동을 돌아보며 그들의 음악적인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일깨우는 특별한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스페셜 앨범의 프로듀서를 직접 맡은 엠씨더맥스는 10년 음악활동 중 그들이 하고 싶었던 음악과 잘하는 음악을 모두 표현했다.
오프 앨범 자켓에서는 도시적인, 차갑고 냉정한 남자의 모습이지만 아직 내면으로부터 비춰지는 소년의 감성을 볼 수 있으며, 여느 남성 화보 못지않은 이번 사진들을 통해 소년이었던 그들이 남자가 되었다!
[타이틀 곡 – 뒤차가 경적을]
이승철의 ‘긴 하루’, 윤도현 밴드 ‘사랑했나봐’를 작곡한 프로듀서 전해성의 곡으로, 이국적 인트로를 시작으로 전개되는 세련된 팝발라드의 진수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M.C. THE MAX의 팀 분위기를 잘 살려주고 있다.
자동차의 경적소리라는 모티브로 풀어 나간 가사가 노래의 독특함을 살리고 있으며, 후렴구의 반복되는 멜로디와 노랫말은 강한 중독성을 불러 일으킨다.
1. Intro
2. Light Zone
3. 뒤차가 경적을
4. 멀어져
5. 눈물아 기다려
6. 난 그래
7. Fever (feat. Monotonik)
8. So Many Times
9. Far Away
10. 뒤차가 경적을 (Piano V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