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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과 재즈의 성공적 만남 - 그동안 절판되어 많은이들을 애타게 했던, 흥겨운 크로스오버의 최고 걸작.. 크로스오버의 시작이자 완성인 앨범! 기분 좋은 피아니스트 끌로드 볼링과 플룻의 거장 장 삐에르 랑팔이 펼쳐내는 클래식과 재즈의 딱 알맞는 조화. 이쁘고 고급스런 앨범 쟈켓만큼이나 한 곡도 빠뜨릴 곡이 없는 이 음반에는 `Baroque and Blue`, `Sentimentale` 등 귀익은, 그러면서 감동적인 곡들로 가득하다.
* 빌보드 클래식챠트에 530주동안 랭크!
* 1976년 발매 후 골드레코드, 플래티넘 레코드 수상.
* 76, 77년 NARM(클래식앨범 최다판매)상 2년 연속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