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is Theodorakis - Great Female Vocalists Sing Mikis
판매가 16,000원  할인내역
할인내역 16,000 원
기본할인 3,600 원
판매가 12,400 원
할인가 12,400
적립금 124원
23%
할인쿠폰 바로 할인받는 12.8%쿠폰  
프로모션코드 바로 할인받는 0% - 코드
무이자할부
리스뮤직 무이자 할부행사 X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SNS퍼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싸이월드 마이피플 
배송비 택배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아티스트 Mikis Theodorakis
발매일 2010.10.19
제작사 비타민 엔터테인먼트
레이블 비타민 엔터테인먼트
미디어구분 1CD
Cat.No 8809206254901
수량
총 상품금액 12,400
  
음반정보 트랙정보 상품후기
‘그리스 음악의 대명사이자 최고 음악가’,‘그리스 민주화 운동의 상징’인 미키스 테오도라키스의 금년85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베스트앨범!

미키스를 노래하는 세계 최고 여가수들과의 만남!! 특히, 이번 한국반에는 소설가 신경숙의 번안 가사에 조수미가 부르는 최고의 명곡 “기차는 8시에 떠나네” 특별수록!!!

그리스의 대표적인 최고 여가수들인 마리아 파란두리,, 멜리나 메르쿠리로부터 떠오르는 신성 아나스타시아 아우라, 알렉시스와 ‘이태리의 디바’인 밀바와 우리의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에 이르기까지. 미키스와 함께한 최고의 대표적인 가수들의 노래가 수록되어 있어, 전세계 음악 팬들에게 각인된 미키스 테오도라키스 음악의 진정한 가치를 더욱 다양한 감동으로 전해준다.


♥ 앨범 해설
미키스 테오도라키스의 작품은 그리스 민중들의 삶의 애환을 담은 노래 1000여곡을 비롯해 교향곡, 오페라, 오라토리오, 발레곡까지 다양하다. 또한 여러 편의 영화를 통해 자신의 음악을 알리기도 했는데, 주로 그리스 배우들이 주연하거나 해외의 인권운동 관련 영화들에서 인상적인 음악을 남겼다. 대부분의 그의 음악들은 격랑의 그리스 현대사에 맞서 싸우며 만들어 낸 것이었고, 또 그리스 국민들의 가슴에 희망을 주었던 것이기에 음악 이상의 의미와 가치를 지니고 있다.

본 앨범은 미키스 테오도라키스의 금년 85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전세계적으로 발매하는 베스트 앨범이다. 이 음반의 수록곡들은 마리아 파란투리와 멜리나 메르쿠리를 비롯해 그와 함께 했던 그리스의 대표적인 가수들의 노래들을 수록하고 있어, 우리 음악 팬들에게 각인된 미키스 테오도라키스 음악의 진정한 가치를 더욱 다양한 감동으로 전해준다.

첫 곡을 여는 목소리의 주인공 마리아 파란투리는 미키스 테오도라키스 음악에 대한 최고의 해석자이자 어려운 시기를 함께 겪어 온 든든한 음악적 동반자이다. ‘지중해의 존 바에즈’라는 찬사를 받았던 마리아 파란투리는 미키스 테오도라키스와 함께 그리스 자유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 온화함 속에 내재된 꺾이지 않는 힘을 지닌 목소리로 독재 정권의 탄압에 온 몸으로 항거하며 그리스의 영혼을 지켜 온 가수이다. 함께 노래하는 마리아 디미트리아디 역시 미키스 테오도라키스 음악의 해석에 특별함을 보여주었던 가수로, 국제무대에 그리스 음악을 알린 1세대 여성 가수 중의 한 명이다. “When You Knock Twice”, “Great Man” 등 마리아 파란투리와 마리아 디미트리아디가 함께 노래하고 있는 곡들은 미키스 테오도라키스의 망명 시절인 70년대 초반 영국 런던에서의 녹음들이다. 조국에 대한 애정과 자유를 향한 빛나는 정신이 담긴 노래들이다.

영화 ‘페드라 : 죽어도 좋아’의 ‘사랑의 테마’를 노래하는 멜리나 메르쿠리 또한 그리스 대중문화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여장부이다. 군사 독재에 맞서 저항했던 투사이기도 했던 그녀는 80년대에 그리스 정부의 문화부 장관을 역임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영화배우와 가수로 활동하며 그리스 현대음악의 가장 중요한 두 작곡가인 미키스 테오도라키스와 마노스 하지다키스의 곡들을 노래하며 찬사를 받았다. 부주키와 기타 선율에 허스키하면서도 그윽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구슬프고 애절한 느낌의 ‘페드라 사랑의 테마’ 속에서 “마지막 그리스의 여신”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영화의 전반부에서 안소니 퍼킨스 피아노 연주에 맞춰 부르는 “I Watered You With Rose Water(나는 그대에게 장미수를 주었네)”가 수록되어 있는데, 이 곡이 흐르는 장면 또한 잊지 못할 영화의 명장면 중 하나이다.

영화 ‘일렉트라’ 속의 음악을 노래하는 이레네 파파스 역시 영화배우로, 또 가수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인물이다. 반겔리스와의 공동작업 등으로 우리나라에는 주로 뮤지션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지만, 그리스를 대표하는 여배우 중의 한 명이기도 하다. 개성파 배우로 주로 비극적이고도 무거운 역들을 맡았었는데, 특히 미키스 테오도라키스가 음악을 담당했던 영화에 많이 등장했다. ‘그리스인 조르바’에서 마을의 남성들로부터 조롱을 당하는 미모의 과부역을 열연했던 배우가 바로 그녀였다. 또한 반체제 인사를 주인공으로 한 정치 영화 ‘Z’에서는 이브 몽땅의 아내로 등장했고, 그리스 고대 희곡을 스크린으로 옮겼던 영화 ‘일렉트라’에서는 주인공 역을 맡아 열연하기도 했다. 지금도 그리스 영화계에서 회자되는 강렬한 눈매와 카리스마가, 음반에 수록된 두 곡을 노래하는 목소리 속에서도 드러나고 있다.

아나스타시아 아우라와 알렉시아가 노래하는 트랙들도 빼놓을 수 없다. 앞서 소개한 전설적인 가수들의 이름들에 가려져 있는 느낌이지만, 그리스 음악 고유의 선율이 가슴을 흔드는 이들의 노래는 우리 한국인의 감성에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앨범의 백미들이라 할 수 있다. 이태리의 마리노 마리니(Marino Marini) 쿼텟이 불러 영화 ‘Honeymoon’에 삽입되어 히트하였으며, 비틀즈도 레코딩했던 “The Honeymoon Song”의 원곡 “An Thimithies T’Oneiro Mou(당신이 나의 꿈을 기억해준다면)”을 부른 아나스타시아 아우라는 우리에게 다소 낯설지만 숨겨진 보석과 같은 존재라 할만하다.

앨범의 중반부에서는 반가운 목소리가 등장한다. 그리스 음악을 유난히 좋아했던 ‘이탈리아의 디바’ 밀바가 두 곡을 노래하고 있다. 깐쪼네 뿐만 아니라 프랑스의 샹송, 아르헨티나의 탱고 등 다양한 음악을 능숙하게 소화했던 밀바는 미키스 테오도라키스의 곡들을 이탈리아어로 번안해 레코딩하면서 감동을 전한 바 있는데, 그 중 두 곡을 발췌해 풍성함을 더하고 있다.

메조 소프라노 아그네스 발차의 노래로 익숙하며, 이전 SBS TV드라마 ‘백야’의 주제가로도 사용된 최고의 명곡 “기차는 8시에 떠나네”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의 노래로 한국 발매 음반에만 보너스 트랙으로 담아 앨범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이 곡이 작가의 가슴속 깊이 남긴 파장을 자양분 삼아 쓴 소설 ‘기차는 7시에 떠나네’를 펴내기도 한 소설가 신경숙씨의 번안 가사로 조수미가 노래하고 있어, 곡이 지닌 쓸쓸한 시정을 노랫말과 함께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선사한다.


♥ 미키스 테오도라키스 (Mikis Theodorakis) 소개
아그네스 발차(Agnes Baltsa)라는 성악가의 노래로 친숙했던 ‘기차는 8시에 떠나네(To Treno Fevgi Stis Okto)’나 영화 “그리스인 조르바”와 “페드라(Phaedra)” 속의 음악들은 그리스 음악을 대표하는 곡으로 적지 않은 음악 팬들의 추억 속에 남아 있을 것이다. 그 음악들을 작곡한 미키스 테오도라키스는 암울했던 그리스 현대사의 한 가운데를 지나오며 그리스 음악의 대명사로 그 이름을 깊이 각인시켜온 인물이다.

아버지로부터 그리스의 유서 깊은 지역인 크레타 섬의 혈통을 이어받은 미키스 테오도라키스는 어린 시절부터 비잔틴 성가와 그리스 민속음악을 배우며 작곡가로서의 능력을 쌓았다. 2차 세계 대전으로 독일이 침공했을 때, 혈기 왕성한 10대 후반의 그는 레지스탕스에 가담 했다. 전쟁 이후 좌파와 우파로 나뉜 내전 속에서는 좌파에 가담해 본토에서 섬으로 추방되어 수용소에 수감되는 등 혹독한 시련과 고초를 겪기도 했다. 이러한 성향은 그의 음악 속에도 반영되어 그리스 음악 전통을 바탕으로 한 대단히 민족적인 곡들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내전이 끝난 뒤 53년부터 60년까지는 프랑스 파리에서 공부하며, 유럽 음악계에서 작곡가로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그리스로 돌아 온 그는 본격적인 저항음악가의 길을 걸으며 또 다시 시련에 부딪히게 된다. 민주좌파 의장 람브라키스의 피살사건이 일어난 뒤, 람브라키스 민주 청년단을 조직했고, 민중의 애환을 담아내는 그의 음악들은 대중들의 주목을 받으며 방송 금지곡이 되었다. 그리스 왕정의 불안한 정치는 결국 군사 쿠데타를 야기했고, 67년부터 7년 동안 군부 정권의 암울한 시기가 이어진다. 독재 정권 치하에서 미키스 테오도라키스의 대부분의 작품들은 금지곡 처분을 받았고, 체포당해 심한 고문을 받기도 했다. 당시 쇼스타코비치와 번스타인 같은 음악가들이 그의 석방을 호소하며 구명운동에 참가한 이야기는 유명하다. 하지만 결국 추방 명령이 떨어지고 망명의 길에 오를 수밖에 없었다. 애수 어린 선율 속에 겉으로는 연인의 이별을 그리면서 민주화 운동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곡 ‘기차는 8시에 떠나네’도 그 즈음에 발표했던 곡이다. 조국을 떠난 그는 부주키의 울림이 담긴 렘베티카 음악의 전통에 특유의 서정성을 부여하며 시대의 아픔과 조국의 슬픔을 담아냈고, 네루다의 시를 오라토리오로 표현한 ‘Canto General(모두를 위한 노래)’와 같은 대작을 발표하기도 했다.

1974년 군부가 물러난 뒤 다시 조국 땅을 밟게 된 테오도라키스는 더욱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수많은 국제무대에 오르기도 했으며, 정계에 발을 들여놓기도 했다. 그러나 92년 이후에는 정치를 떠나 자신의 고향인 음악으로 돌아와 현재까지 음악에만 전념하는 한편, 불편한 관계였던 터키와의 해묵은 앙금을 음악으로 풀어내고자 쥘퓌 리바넬리와 같은 터키 음악의 거물들과 교류하며 1988년에는 노벨 평화상 후보로 지목되기도 했다. 1925년생인 그는 올해로 85번째 생일을 맞이해 그리스에서의 대형 콘서트를 비롯해 스페인, 독일, 벨기에 등 여러 나라에서 그의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 있는 행사들이 펼쳐졌다.
음반정보 트랙정보 상품후기
1. Pios Ti Zoi Mou (내 인생에 누가) - 마리아 파란두리
2. Love Theme From Phaedra (영화 페드라 러브 테마곡) -멜리나 메르쿠리
3. An Thimithies T’Oneiro Mou : The Honeymoon Song (당신이 나의 꿈을 기억해준다면) - 아나스타시아 아우라
4. Avgi (여명) - 마리아 파란두리
5. O Leventis (위대한 남자) - 마리아 파란두리
6. Moiroloi (슬픔 :영화 일렉트라 삽입곡) - 이레네 파파스
7. O Ilios Koitaxe Tin Gi (태양은 세상을 바라보네) - 지오타 리디아
8. La Casa Al Mare (해변의 집) - 밀바
9. La Mia Eta (내 나이) - 밀바
10. Koimisou Aggeloudi Mou (잘 자라, 나의 천사여) - 아나스타시아 아우라
11. Se Potisa Rodostamo (나는 그대에게 장미수를 주었네) - 멜리나 메르쿠리
12. Prodomeni Agapi (배반의 사랑) - 이레네 파파스
13. To Palikari Ehei Kaimo (젊은이의 고뇌) - 마리아 파란두리
14. To Kiklamino (시클라멘 꽃) - 마리아 파란두리
15. Menexedenia Ta Vouna (산 위의 태양) - 아나스타시아 아우라
16. Ta Magia (마법) - 알렉시아
17. Otan Htipisis Duo Fores (당신이 두 번 노크한다면) - 마리아 파란두리
18. To Treno Fevgi Stis Okto (기차는 8시에 떠나네) ? 조수미 (스페셜 수록곡)
음반정보 트랙정보 상품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