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스트 곽세근이 버클리 음대를 졸업한 멤버들로 팀을 구성한 코리아 락 블루스 밴드 '브로큰 얼스 블루스 밴드 (Broken Earth Blues Band)'의 데뷔 싱글앨범


1집 앨범을 2008년 7월에 미국 현지에서 발매하고 현재 캘리포니아 일대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활동하고 있다. Vocal/guitar 곽세근 Guitar Andrew Bass guitar Eloy Piano/Keyboard Ron Tanski Drums Lazaro 등이 Broken Earth Blues Band 멤버들이다. 현재 한국에서도 벅스 멜론 소리바다 등등 40여개 업체에서 이들의 음원을 판매중에 있다. 미국에서 한국인의 음악을 인정 받고 블루스로 더욱 한국의 음악을 널리 알리고 있는 이들은 앞으로 더 많은 콘서트로 코리아 락 블루스를 알리고 있는 중이다.


1집은 한국어로 한국인의 자존심을 찾기 위해서 발매를 했고 현재 2집 싱글 앨범은 영어로 준비중에 있다. 미국에서도 그들의 한국어 음반은 듣는 뮤지션뿐만 아니라 미국 현지인들도 good sound 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연주 실력으로 보나 그들의 화려한 경력으로 보나 아마도 2집 싱글 앨범은 미국 뮤지션들도 깜짝 놀랄만큼의 그들만의 독특한 코리아 락 블루스가 나올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음악이 좋아 음악을 해 오고 블루스가 곧 그들의 삶이기에 화려함 보다는 영혼으로 다가가는 음악의 뮤지션들로 남고 싶다고 그들은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