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니와 쟝 미셀 쟈르를 능가하는 뉴에이지 뮤직의 대가...빛의 오라트리오 뤽 베위르 (LUC BAIWIR)

◆ KBS 드라마 시티 메인테마 '빛속으로' 삽입
◆ 화장품 아로 화인 TV-CF 및 각종 TV-CF BG로 사용확정
◆ 주요 FM 라디오 프로그램 사운드배드 활용예정
◆ 장동건, 유오성 주연 영화 '친구'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내 삽입 등

세계적 명성을 누리는 프랑스의 플루티스트 '필립 데페트리(PHILIPPE DEPETRIS)'의 착상, 벨기에 작곡가 '뤽 베위르(LUC BAIWIR)'의 음악, 벨기에의 메조 소프라노 '프랑스와즈 비와뚜르(RANCOISE VIATOUR)'의 매혹적인 목소리,
여기에다 '알렉상드르 위넨(ALEXANDRE HUYREN)'의 환상적인 조명, 이렇게 구성된 이벤트 팀의 오라트리오는 목소리와 악기가 시각예술과 결합 되었을 때 환상적인 스펙터클을 이룬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뤽 베위르는 여기서 '오라트리오'라는 장르 자체를 새롭게 해석했다. 뤽 베위르 신써사이저의 매혹적인 음색과 오르간의 고전적 음향에 플루트와 음성이 녹아들었다.

프랑스 언론은 이미 2000년 1월 15일 유명한 앙티브의 예술 축제 시간 중, 앙티브 성당에서 있은 이 오라트리오의 초연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니스마탱은 빛의 성당 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빛의 공연, 예술가들, 새로이 해석한 '아베마리아', 뤽 베위르의 텍스트와 음악 등등의 수식어를 써가며 이 공연을 극찬했다. 프랑스 비평가 알렉상드르 리에드가 지적하듯
이 빛 에 헌정된 본 음악은 사원이나 교회, 성당 또는 그 외의 놀라운 기술이 결집된 장소에서 관객들을 깊은 어둠으로부터 음악으로 이끄는 빛으로 빠져들게 하며, 보편적이며 기념비적인 의미를 갖는다.

그의 음악 스타일은 뉴에이지 음악으로 분류할 수 있다. 그래서 그의 경력 초기에는 장미셀 자르의 계승자로 평가 받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 일반팬은 물론 언론에서 조차 뤽 베위르의 또 다른 음악세계 를 찬미한다.

1. 어둠
2. 빛의 생성
3. 빛 속으로 (Vocal)
4. 빛의 문
5. 빛의 바다
6. 아베 마리아
7. 빛의 절정
8. 빛의 길
9. 제너시스
10. 피안의 빛
11. 빛 속으로 2 (Flute)
12. 검은 달
13. 빛은 어둠에서 빛나고...
14. 빛의 문 2
15. 클라라 송 (Bonus Tr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