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음색, 번뜩이는 유머, Jojo Effect


- Ktf Show Cf Bgm(Club Des Belugas - Dibidy Dop)의 주인공 Brenda Boykin의 참여!
- 05. Moods : 니베아 바디 24hr 모이스처라이저 Cf 삽입
- Album Of The Week/ Month Pick: Radio Wdr 5, Radio Frei, Radio Monte Carlo, Ibiza        Global Radio
- 2006 Top Ten Best Selling Album (Germany)


조조 이펙트(Jojo Effect)는 2005년 11월 독일 친친레코드의 프로듀서, 멀티 인스트루멘틀리스트 제이케이(Jaycay / Color Blind, Expo's Jazz & Joy, Makoma)와 맥심 일리언(Maxim Illion / Club Des Belugas)을 중심으로 앤 슈넬(Anne Schnell), 브랜다 보이킨(Brenda Boykin)등 여성 보컬리스트 두 명으로 이루어진 라운지 그룹이다. 앤 슈넬은 특히 독일 내에서 꽤 이름이 알려진 Tv 배우이자 모델이며 브렌다 보이킨은 알 재로(Al Jarreau)와의 작업, 클럽 데 베루가스(Club Des Belugas) 활동, 2005년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Montreux Jazz Festival)의 Best Vocalist 부분 수상 등으로 재즈 보컬리스트로 신임을 얻은 인물이다. (특히 클럽 데 베루가스의 음악이 국내 통신업체의 Bgm으로 쓰여 우리에게 친숙한 목소리이기도)

국내 시장에서도 ‘Cafe Del Mar’‘Brazilectro’등 라운지 컴필레이션과 Cf 등을 통해 적지 않은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는 이 조조 이펙트의 음악은 보사노바, 재즈가 가미된 고급스러운 팝 라운지다. 꿈꾸는 듯 편안하고 유쾌한 어레인지는 두 여성 보컬의 매력적인 교차를 빚어내 일상 어느 순간에도 잘 어울릴 사운드트랙이 될 듯하다.

 

1. Stay away from my man
2. Not with me
3. The beat goes on
4. Sing a little bit
5. Moods
6. Higher
7. Same old song
8. Bado baijo
9. La fin est nulle
10. So what
11. Mystery
12. Il ne reste rien
13. Music lifts me up
14. Mister mi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