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정예 멤버로 구성. 2007년 상반기 가요계를 강타할 거대폭풍. 여성 5인조 파워 댄스그룹 '스톰 (Storm)'의 데뷔앨범
"STORM" 멤버 예린(20), 다영(20), 정민(19), 정희(17), 라니(17) 다섯명의 멤버는 2006년 8월 IBP엔터테인먼트에서 개최한 공개 오디션을 통해 다섯명의 멤버 모두 1차, 2차, 3차 오디션을 통과하고 2개월의 비공식 테스트를 거쳐 최종으로 남은 인원이다.
연기, 가수, 춤, MC 등 "STORM"의 약방의 감초이자 만능엔터테이너 리더 예린.
뮤지컬 배우의 꿈을 키우며 갈고 닦은 실력을 가수로써 표출하겠다는 다재다능한 다영.
노래만 부를 수 있다면 그 무엇이라도 두렵지 않은 파워 보컬리스트 정민.
춤 출때 만큼은 무엇도 두렵지 않다는 열정 하나만으로 "STORM"의 멤버가 된 춤꾼 정희.
가녀린 듯 순수하면서 맹한 매력을 자랑하지만 보기와 달리 투포환, 드럼, 코믹댄스까지 숨겨진 끼가 다분한 라니.
컨셉을 위한 억지를 배제하고 "STORM" 다섯 멤버들의 털털하고 보이쉬한 생활적인 면을 최대한 반영시켜 자연스러움을 이끌어 냈다. 이런 "STORM"을 위해 최고의 뮤지션과 트레이너들과 함께 IBP엔터테인먼트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여성그룹들에서 느끼지 못한 "STORM"만의 색깔로 표현. 여성그룹의 새로운 계보를 쓰겠다는 당찬 포부로 여성그룹이 난무하는 2007년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STORM"의 데뷔앨범은 국내외 최고의 뮤지션들이 만든 최고의 앨범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수록곡 13Track 모두 타이틀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동방신기, 보아, 슈퍼주니어 등의 앨범에 참여한 국내 최고 작곡가 "kenzie"가 작곡한 'Take a chance'를 필두로, 역시 동방신기, 플라이투더스카이, 전진 등의 앨범에 참여한 떠오르는 신예 작곡가 "이윤재"의 감성발라드 '잊겠다고 말해도...',N'sync, Celin Dion, Jessica Simpson, Michael Bolton 등의 ARTIST와 국내에서는 파란, 서지영, 테이 등의 앨범으로 유명한 "Gary Haase"의 작품. 'Betterman', 'Just', Coco Lee, News 등의 앨범에 참여한 "Jay Condiotti"의 작품이자 "STORM"을 대표하는 'KITTY', 그 외 Stevie Wonder, Diana Ross, Celin Dion, Britney Spears, Mary J. Blidge 등의 앨범에 참여한 "Deanna Dellacioppa", "Audrey Martell" 등 국내외로 내놓으라는 작곡가들의 다양한 색깔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1. Take A Chance
2. Kitty
3. Blue
4. Better Man
5. Boy
6. 잊겠다고 말해도
7. Check
8. 하얀 동화
9. Come On
10. Stormy Kitty
11. Just
12. Moving On
13. Blue (Acoustic Guitar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