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엄마, 아기가 꼭 함께 들어야 할 노래  [Bebe Lilly – Mon Monde A Moi]
노래하고 춤추는 1살의 베베 릴리 탄생! 타이틀곡 <Allo Papy>를 비롯, <Les Betises>, <La Jungle Des Animaux> 그리고 네 번째 싱글 <Les Cowboys> 또한 히트 예감!!!

프랑스, 독일, 이태리, 스웨덴 등 전 유럽에서 선풍적인 앨범/디지털 세일즈를 기록!!!
베베 릴리를 들으면 우리 아기 머리가 좋아진다!

* 베베 릴리의 음악을 들으면 우리 아가가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 아빠와 엄마, 아기가 함께 즐기는 베베 릴리의 노래
*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는 놀라운 음악 학습 효과

WHO IS ‘BEBE LILLY’?

베베 릴리는 아주 놀라운 정도의 재능을 가진 꼬마 소녀다. 베베 릴리는 비록 한 살이지만, 말을 할 수도 있고, 여유로우면서도 세련되게 말할 수 있는 화법까지 지녔다. 물론, 인터넷, 화상 회의, 전화 등등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만능 재주꾼이다. 한 마디로 하면, 그녀는 장난꾸러기이면서도 타고난 재능을 가진 꼬마이다.

릴리 주변의 가장 친한 친구들은 인형, 사랑스런 장난감들, 자동 로봇 등이다.  릴리에 대해 물론 믿을 수 없겠지만, 놀라운 마법 같은 세상을 만들 능력도 가지고 있다. 한 번 이라도 릴리를 만나면 누구나 좋아하는데, 릴리에게는 아주 재미난 이야기가 많고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꼬마 소녀이다. 릴리의 할아버지도 물론 릴리를 무지 좋아하시는데, 릴리와 전화를 하거나 릴리의 끝없는 질문에 답하고 시간을 보내는 것 등을 좋아하신다.  릴리의 질문은 방대한데, 그 중 일례를 들면... 우주의 광활한 신비와 꽃, 자연의 너무나도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계에 대해... 할아버지와 릴리의 너무나도 좋은 사이에 모두들 부럽고 감명 받아, 릴리의 첫 번째 노래가 발표되었다.  "Allo Papy" (Hello Granddad).

릴리의 첫 번째 싱글은 2006년에 처음 선보였고, 이미 유럽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 부모님, 할아버지, 할머니 등등등... 릴리의 인기는 한국을 포함 전세계로 이어지고 있다.

【SPECIAL GIFT】
1. 베베 릴리 포스터 삽입
2. 전곡 불어 가사와 영어 가사 그리고 한글 번역본 수록
3. 불어 가사에 나오는 주요 단어/숙어 표현
4. 엄마와 아기가 함께 배우는 간단한 불어 인사말/숫자/ 프랑스어 알파벳 읽기

1. Allo Papy
2. Les betises
3. La jungle des animaux
4. Mon cheri d’amour
5. La Coupe du monde
6. A lecole
7. Les cowboys
8. J’aime Paris
9. Petit bebe
10. Bye bye ciao!
11. Zordi
12. J’ai peur la nuit
13. Allo Papy (Version Tech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