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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래쉬의 자존심 Megadeth, 제이슨 베커와의 프로젝트 그룹 Cacophony 출신 테크니션 기타리스트! 일련의 솔로 앨범들을 통해 동양적 선율과 진취적인 음악세계로의 열정을 표출했던 마티 프레드먼의 오랜 침묵에서 일어선 새 앨범. 판소리 '춘향가'를 인트로로 삽입한 화제곡 'Catfight' 국내 정서에 맞아떨어지는 'Lusr For Life' , 'Lovesorrow' 등 장르간 균형과 접목이 베어난 Burning In 14Tracks !! 마티 프레드먼 2003년 최신작 Richie Kotzen, Steve Fontano, Brian Becvar, Jimmy O'shea 등 참여 한국반 보너스 1곡 추가 |